⿈鶴亭

국궁 일번지 황학정

황학정 소개 · 인사말

인사말

"전통의 자부심을 넘어, 소통과 변화로 나아가는 황학정을 만들겠습니다."

사단법인 황학정
제 43대 대표이사 사두 추교선 입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활터이자 국궁의 종가인 황학정의 사두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잘 아시다시피 활쏘기는 고구려의 주몽, 조선의 태조, 충무공 이순신 장군으로 이어지는 우리 민족의 호국무예이며, 오늘날 한국 양궁이 세계를 제패하는 근간이 된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1899년 고종 황제께서 상무정신을 고취하고자 황학정을 세우신 이래, 이곳은 120여 년간 우리 활쏘기의 맥을 잇는 중심적 역할을 해왔습니다.

저는 그동안 이사회와 집행부를 거치며 황학정의 구석구석을 살펴왔습니다. 이제 제43대 운영진은 선배님들이 일궈놓으신 찬란한 전통 위에,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내실 있는 변화’**를 더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임기 동안 저는 다음과 같은 약속을 드립니다.

  • 첫째, 안팎으로 귀를 열고 소통하겠습니다.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황학정의 위상을 높이고, 이사회를 개방적으로 운영하여 회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운영에 즉각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 둘째, 습사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야간 습사 여건 마련과 하계 그늘막 설치 등 회원님들이 오직 활쏘기에만 전념하실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 셋째, 시설 현대화와 복지 향상에 힘쓰겠습니다. 사우회관 상수도 연결 및 국궁교실의 현대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근무자들의 복리후생 또한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 넷째, 건강하고 깨끗한 활터를 만들겠습니다. 황학정 내 전면 금지를 포함한 쾌적한 환경 관리를 통해 누구나 자부심을 느끼며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꾸겠습니다.

황학정은 단순히 활을 쏘는 곳을 넘어, 우리 민족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입니다. 전통을 지키는 일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우리가 더 나은 모습으로 나아갈 때 완성된다고 믿습니다.

회원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더욱 활기차고 존경받는 황학정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황학정 제43대 사두 추교선 올림

대표이사 사두 추교선

"전통의 자부심을 넘어, 소통과 변화로 나아가는 황학정을 만들겠습니다."

사단법인 황학정
제 43대 대표이사 사두 장동열 입니다.

황학정(黃鶴亭)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활터입니다. 활쏘기는 태껸, 씨름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3대 전통무예이며 국난의 시기 때마다 나라를 구한 호국무예이기도 합니다. 우리 선조(先祖) 중에는 활 잘 쏘는 명궁(名弓)도 많았습니다. 고구려의 추모왕(주몽), 조선의 태조 임금,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우리 민족의 핏줄엔 활 잘 쏘는 DNA가 면면히 전해오는 것이 분명합니다. 한국 양궁(洋弓)이 올림픽에서 매번 좋은 성적을 내는 것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옛 문헌에서도 우리 민족의 주특기는 활쏘기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1894년 갑오개혁 때 과거제도가 폐지되면서 조선 무사(武士)들은 손에서 활을 놓기 시작했습니다. 고종(高宗)은 조선 백성들의 체력을 향상시키고 상무정신(尙武精神)을 고취하는 데는 활쏘기만한 것이 없다는 판단으로 1899년(광무3년) 황학정을 설립하였습니다. 이후 활쏘기는 전국적으로 되살아나기 시작했고 그 중심엔 언제나 황학정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황학정에서는 국궁교실 운영, 대학 국궁동아리 지원 등 여러 방면으로 우리 활쏘기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황학정은 활쏘기의 보급과 발전을 위해 더더욱 힘쓸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894년 갑오개혁 때 과거제도가 폐지되면서 조선 무사(武士)들은 손에서 활을 놓기 시작했습니다. 고종(高宗)은 조선 백성들의 체력을 향상시키고 상무정신(尙武精神)을 고취하는 데는 활쏘기만한 것이 없다는 판단으로 1899년(광무3년) 황학정을 설립하였습니다. 이후 활쏘기는 전국적으로 되살아나기 시작했고 그 중심엔 언제나 황학정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황학정에서는 국궁교실 운영, 대학 국궁동아리 지원 등 여러 방면으로 우리 활쏘기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황학정은 활쏘기의 보급과 발전을 위해 더더욱 힘쓸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사두 장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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