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궁 일번지 황학정
국궁지식
安全守則(안전수칙)
작성자
황학정
작성일
2022-12-11 11:32
조회
547
• 빈 활도 사람을 향해서는 당기지 말고 사람이 없는 방향으로 당길 것이며 실내에서도 되도록 당기지 말아야 한다.
• 射臺(사대) 이외의 장소에서는 활을 쏘아서는 안되며 살을 메워 당기든가 살을 메워 쥔 채 서성거리지 말아야 한다.
• 무겁(과녁터)에 사람이 있을 때는 射臺(사대)에 나가서지 않는다.
• 射臺(사대)에 사람이 섰을 때에는 무겁의 고전은 절대로 과녁 앞에 나서지 않는다.
• 무겁에는 고전 이외의 타인의 출입을 막아야 한다.
• 射臺(사대)에 나온 射員(사원)은 정사를 하기에 앞서 화살을 메워 거궁하여 활을 당겨 보아서는 안된다. 워밍업은 빈 활을 당기는 것으로 끝내야 한다.
• 휴식 중 활은 일정한 장소(활대)에 세우고 각궁인 경우에는 반드시 보궁장치를 해야 한다. 살은 매순 쏘기 전에 점검을 하고 약간의 흠집이 생긴 살도 그대로 발시를 해서는 안된다.
• 몰촉의 위험이 있을 정도로 짧은 살은 절대로 쏘지 말아야 한다.
• 활을 쏠 때 목걸이나 귀걸이 등을 하지 말아야 한다.
• 습사중 안전상 위험한 사항이 돌발했을 때는 발견자가 고함을 쳐 위험을 알리고 위험사항이 해소될 때까지 습사를 중지해야 한다.
• 射臺(사대) 이외의 장소에서는 활을 쏘아서는 안되며 살을 메워 당기든가 살을 메워 쥔 채 서성거리지 말아야 한다.
• 무겁(과녁터)에 사람이 있을 때는 射臺(사대)에 나가서지 않는다.
• 射臺(사대)에 사람이 섰을 때에는 무겁의 고전은 절대로 과녁 앞에 나서지 않는다.
• 무겁에는 고전 이외의 타인의 출입을 막아야 한다.
• 射臺(사대)에 나온 射員(사원)은 정사를 하기에 앞서 화살을 메워 거궁하여 활을 당겨 보아서는 안된다. 워밍업은 빈 활을 당기는 것으로 끝내야 한다.
• 휴식 중 활은 일정한 장소(활대)에 세우고 각궁인 경우에는 반드시 보궁장치를 해야 한다. 살은 매순 쏘기 전에 점검을 하고 약간의 흠집이 생긴 살도 그대로 발시를 해서는 안된다.
• 몰촉의 위험이 있을 정도로 짧은 살은 절대로 쏘지 말아야 한다.
• 활을 쏠 때 목걸이나 귀걸이 등을 하지 말아야 한다.
• 습사중 안전상 위험한 사항이 돌발했을 때는 발견자가 고함을 쳐 위험을 알리고 위험사항이 해소될 때까지 습사를 중지해야 한다.